안녕하세요 문학정보입니다.
오늘은 무명작가의 민요, 무가, 판소리 무속세경본풀이를 배워보겠습니다.
민요, 무가, 판소리 작품의 주제는 어려움 극복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무가세경본풀이 by 무명작가

무명 무당송, 세경버전 솔루션
제석본풀이는 제석신의 기원을 노래하는 무가로 서사무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당금애기라고도 불리는 제석본풀이는 세 쌍둥이를 낳아 삼신(삼신 할머니)이 된 당금애기와 제석신이 된 아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약
밤늦게까지 아이가 없던 부부가 예불을 통해 자청비라는 딸을 낳았다. 자청비는 빨래를 하러 갔다가 옥황상제의 아들 문도령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지만 문도령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하늘로 올라간다. 자청비는 선녀들의 도움으로 승천하여 문선왕의 시험을 통과하고 문도령의 아내로 인정받는다. 이후 문도령과 자청비는 각각 농경신인 세경과 서경경이 되고, 자청비의 신하였던 정수남은 양치기신 하세경이 된다.
키 세트
갈라 : 무가
성격: Mythic, Epic, Shamanic, Native
배경 : 제주국의 심장(제주)
제재 : 자청비의 목숨
주제 : 고난과 자기청비의 성취
특징
농업을 관장하는 무조신의 일대기를 공개하는 본풀이.
한국소설의 전형적인 영웅적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다.
초월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해와 감사
세경본풀이는 제주도 대굿에서 연행되는 무가로, 농업을 관장하는 세경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무속신화 중 유일하게 농경신의 이름을 딴 농경신화이다.
마지막으로 본풀이는 신의 역사를 해명한다는 뜻이므로 세경본풀이는 농경신의 역사를 해명하는 노래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제주도에서 대굿을 할 때 농업과 가축의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설화를 그린 작품이다. 두 신 모두 농업과 목축업이 이루어지는 제주도의 지리적 환경과 관련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자청비는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신이 되는 인물로, 우리 소설 속 전형적인 여주인공의 면모에 해당한다.